미국 기준금리 인하 !

 

 

 

2015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미국이 기준금리를 제로 수준으로 회귀!!!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했습니다.

미 연준은 이날 기준금리를 기존 1.00%~1.25%에서 0.00%~0.25%로 1%포인트 인하하였습니다.

시장이 불안정해질 것을 대비한 선제 조치입니다.

연준이 긴급회의 끝에 금리를 내린 것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며, 

2015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미국이 기준금리를 제로 수준으로 내렸습니다.

뿐만아니라 미 연준은 7000억달러 규모의 양적완화(QE) 프로그램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출처:https://ko.tradingeconomics.com/united-states/interest-rate

미국 - 금리

뭐 저는 경제 전문가도 아니고, 일반인의 시각으로 본다면 이번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를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 19 바이러스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출처: https://gisanddata.maps.arcgis.com/apps/opsdashboard/index.html#/bda7594740fd40299423467b48e9ecf6

불러오는 중입니다...

 

2월 초까지만 해도 미국에 살고있는 동생과 대화를 나눴을때의 코로나의 인식은 이랬다.

정말 1도 관심없는 반응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미국은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우리나라가 신천지 사태이후 급속도로

확진자가 늘어나다가 최근 100명이하로 줄어든 반면, 이탈리와 이란, 스페인,독일 등 미국의 증가는 매우 빠르게 증가

하고 있어서 경제적 위기가 나오며, 사재기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이탈리아는 마스크가 2만원이라는 얘기도 있고...

프랑스는 외출금지령, 2020년 유로  유럽의 월드컵이 2021년으로 미뤄졌다.

나라 밖으로의 코로나 19의 파급력은 상상이상으로 크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진자가 언제쯤 주춤해줄지 걱정이다.

하지만 사스때와 메르스를 복귀해보면 지금의 이 공포상황도 조만간 해결이 되리라 믿는다.

 

그럼 미국연준의  금리인하로 우리나라의 금리 및 경제는 어찌 될까???

 

 

한국의 기준금리는???

출처:https://ko.tradingeconomics.com/south-korea/interest-rate

대한민국 - 금리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금리의 추세는 금리인하였다가 2019년 까지 금리는 미세하게 올라갔다.

코로나 19의 영향과 미국 기준금리의 인하로 인하여 결국 대한민국 2월 이후 처음으로 미국이 기준금리를 제로 수준으로 회귀!!!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했습니다. 

 

미 연준은 이날 기준금리를 기존 1.00%~1.25%에서 0.00%~0.25%로 1%포인트 인하하였습니다.

 

시장이 불안정해질 것을 대비한 선제 조치입니다.

 

연준이 긴급회의 끝에 금리를 내린 것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며, 

 

2015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미국이 기준금리를 제로 수준으로 내렸습니다.

 

 

뿐만아니라 미 연준은 7000억달러 규모의 양적완화(QE) 프로그램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출처:https://ko.tradingeconomics.com/united-states/interest-rate

 

 

 

미국 - 금리

 

현재 값, 이력 데이터, 예측, 통계, 차트 및 경제 달력 - 미국 - 금리.

 

ko.tradingeconomics.com

뭐 저는 경제 전문가도 아니고, 일반인의 시각으로 본다면 이번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를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 19 바이러스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출처: https://gisanddata.maps.arcgis.com/apps/opsdashboard/index.html#/bda7594740fd40299423467b48e9ecf6

불러오는 중입니다...

 

 

2월 초까지만 해도 미국에 살고있는 동생과 대화를 나눴을때의 코로나의 인식은 이랬다.

 



정말 1도 관심없는 반응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미국은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우리나라가 신천지 사태이후 급속도로

 

확진자가 늘어나다가 최근 100명이하로 줄어든 반면, 이탈리와 이란, 스페인,독일 등 미국의 증가는 매우 빠르게 증가

 

하고 있어서 경제적 위기가 나오며, 사재기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이탈리아는 마스크가 2만원이라는 얘기도 있고...

 

프랑스는 외출금지령, 2020년 유로 유럽의 월드컵이 2021년으로 미뤄졌다.

 

나라 밖으로의 코로나 19의 파급력은 상상이상으로 크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진자가 언제쯤 주춤해줄지 걱정이다.

 

하지만 사스때와 메르스를 복귀해보면 지금의 이 공포상황도 조만간 해결이 되리라 믿는다.

 

 

 

그럼 미국연준의 금리인하로 우리나라의 금리 및 경제는 어찌 될까???

 

 

 

 

 

한국의 기준금리는???



출처:https://ko.tradingeconomics.com/south-korea/interest-rate

 

대한민국 - 금리

 

현재 값, 이력 데이터, 예측, 통계, 차트 및 경제 달력 - 대한민국 - 금리.

 

ko.tradingeconomics.com

2012년부터 2016년까지 한국의 기준금리의 추세는 금리인하였다가 2019년 까지 금리는 미세하게 올라갔다.

 

코로나 19의 영향과 미국 기준금리의 인하로 인하여 결국 대한민국 한국은행역시 

금리인하를 강행하였다.

단기적으로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시장의 변동성은 커지고 심리는 계속 위축되므로,

전 세계 증시 및 경제는 한동안 악화 되겠지만, 아까도 말했듯이 코로나 19가 주춤해지고

확진수가 감소하기 시작하면 언제 그랬냐는듯 경제는 회복되리라 믿는다.

 

 

마무리

초보 블로그가 금리인하를 가지고 글을 작성하려니 너무 어렵군요

금리 인하, 그리고 시장 변동성이 매우 크고 코로나 19로 국가 비상사태가 여러나에서 선포되는 가운데

나는, 혹시나 이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은 어떠한 마음을 대처해야할까요?

 

 

워렌 버핏 할아버지의 조언이 궁금하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탐욕스러워질 때 저희는 두려워하고, 다른 사람이 두려워할 때 저희는 탐욕스러워지려는 것뿐입니다.” -워런 버핏이 1987년 주주들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최근 코로나에 대한 버핏의 인터뷰를 찾아보았습니다.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잿빛이 드리우는 글로벌 증시에 대해 낙관적이면서도 냉정한 평가를 내놨다.

버핏은 최근 야후 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주가와 유가가 동시에 곤두박질 치는 현상에 대해 "강력한 원투 펀치"라고 경계하면서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나 1987년 블랙먼데이보다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가 12일(현지 시각) 전했다.

앞서 11일 뉴욕증시는 33년만에 최악의 폭락을 경험했다. 우한 코로나(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적에 불안감이 커지고 미국의 유럽발 여행자 입국 금지 조치가 떨어지면서 ‘충격’에 가까운 폭락을 기록한 것.

이 와중에 국제 유가도 2014년 셰일 혁명 이후 최저가인 30달러선까지 내려갔다. 12일 기준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4.5%(1.48달러) 급락한 31.5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버핏은 이런 현상에 아랑곳하지 않고 "투자자들이 충분히 오래 자리를 지키면 증시가 움직이는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증시에서 초 단위로 대응하다보면 뉴스 하나하나에 지나친 반응을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3/2020031301030.html

 

 

 

짐 로저스 할아버지는 뭐라 했나 검색해보자

세계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가 중앙라디오TV총국과의 인터뷰에서 신종코로나로 인해 중국에서 기업을 철회하지 않을 것이라며 오늘날의 중국은 이미 예전의 모습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신종코로나로 인해 누군가 중국을 떠나 미국이나 다른 곳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지난해 미국에서 80,000 명이 인플루엔자로 사망했지만 이로 인해 회사가 미국을 떠날 것인가고 되물으며 이와 같은 질병은 해마다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03년의 사스 때도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며 하물며 지금의 중국은 예전의 모습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출처: http://korean.cri.cn/20200205/885860e3-f341-3639-b550-578e5f3380a0.html

세계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신종코로나로 인해 중국에서 기업 철회하지 않을 것"-CRI

 

레이달리오 아저씨의 말도 한번 확인해보자

 

달리오 회장, SNS에 "현금 많은 기업 골라라"
“현금이 많은 상태에서 단기적 충격을 받은 기업은 회복할 수 있지만, 단기 부채가 많은 기업은 위험할 수 있다”

세계 최대의 헤지펀드인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Bridgewater Associates)의 레이 달리오 회장이 코로나19 사태의 직격탄을 맞은 자본시장에 대해 이같이 전망했다.

헤지펀드의 대부로 불리는 달리오 회장은 1975년 소규모로 시작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를 40여 년 동안 세계 최대 규모의 헤지펀드로 성장시켰다. 특히 2008년 전세계를 강타한 글로벌 금융 위기를 정확하게 예측, 높은 수익률을 기록해 또 한 번 주목받았다.

달리오 회장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나의 생각'이란 글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기업들의 수익은 단기적인 충격이 불가피하다"며 "그러나 바이러스 사태가 지나가면서 기업들의 수익은 V자 또는 U자 형태로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그러나 하락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레버리지(단기부채)가 많은 기업에 대한 시장 충격은 아마 심각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달리오 회장은 "이번 사태는 이 같은 이벤트에 대한 보험을 제공한 측과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보험에 들지 않은 사람 모두를 전멸시킬 만한 100년에 한 번 일어날 재앙"이라며 "앞으로 시장 플레이어들이 압박을 받으면서 시장은 펀더멘털 분석보다는 현금흐름 이슈에 따라 움직이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출처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30914572422500

"100년에 한번 일어날 재앙" 헤지펀드 대부의 '팁' - 머니투데이 뉴스